세계BSC협회가 주는 ‘2009 BSC 명예의 전당’ 받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의 성과관리수준이 세계최고로 인증 받았다.
손병조 관세청 차장은 최근 세계BSC협회(Palladium)가 주는 ‘2009 BSC 명예의 전당(BSC Hall Of Fame)’을 받았다.
BSC도입으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을 뽑아서 주는 국제적 상이기도 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손 차장은 수상소감에서 “관세청은 그동안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원하고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진화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세계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할 수 있게 여러 분야에서 도전적·혁신적인 전략을 세워 밀고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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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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