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올해 4ㆍ4분기 중국 수출이 소폭 성장하고 내년에는 올해 대비 8% 늘어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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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ADB는 '2009년 아시아 발전전망 수정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17.5%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에는 해외 수요 회복에 따라 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8월 중국 수출은 23.4% 감소했다. 중국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해 5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중국 정부는 수출 제고를 위해 ▲수출세 환급율 인상 ▲수출보험율 인하 및 대상 확대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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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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