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의 류밍캉(劉明康) 은행감독위원장이 지난 9월 중국 신규대출이 440억~590억달러 수준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말해 대출규모가 7,8월 수준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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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연례 총회에 참석해 지난달 신규대출은 440억~590억달러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위안화로 계산할 경우 3000억~4000억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류 위원장은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대출 증가율은 최소 30%는 돼야한다고 말했다.
1~8월 중국의 신규대출은 8조1500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60% 늘어났다. 특히 상반기 중국 신규대출은 7조3700억위안에 달해 전년동기의 3배를 기록했다. 7월부터는 4000억위안 안팎으로 상반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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