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4억 넘어 1위...부산.인천항만공사.토지신탁,수공 2억대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국토해양부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대한주택보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 강창일 의원(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 산하 27개 기관장의 연봉은 평균 1억8560만원으로 장관 연봉 1억1259만원 보다 7300만원(60%) 많다고 밝혔다.


자로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사장 연봉이 4억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항만공사 2억7200만원, 인천항만공사 2억5700만원, 한국토지신탁 2억5300만원, 수자원공사 2억3900만원 등으로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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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억1900만원, 한국공항공사 2억1600만원 등으로 2억원대 연봉을 받는 기관장이 11명에 달했다.


강 의원은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추구해야 할 공공기관장들의 적절한 연봉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국감장에서 따져물을 계획이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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