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과 파라과이간 세계 청소년 축구 16강전에서 후반 10분 김보경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골 스코어는 1대 0. 김민우 선수의 슈팅이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오자 김보경 선수가 문전으로 쇄도해 골을 터뜨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