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40,0";$no="20091005090434871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5일 전국 37개 교실에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 1274명 대상으로 어린이경제교실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책 사업과 자원봉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국의 37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실시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는 푸르덴셜생명을 비롯한 투자증권, 자산운용 금융 3사의 임직원 총 142명이 참여, 어린이 경제교실 교사로 활동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 용돈관리 교육, 각종 경제퀴즈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어린이들이 딱딱한 주제인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우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어린이경제교실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 교육을 받아야 성인이 돼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 이라며 "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경영 이념에 부합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최근 측정한 고등학생들의 금융 이해력은 낙제 수준인 55.3점(100점 만점)으로 드러나 금융시장의 성장에 비해 국내 청소년들의 대비는 아직도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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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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