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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미국 CBS 토크쇼 '더레이트쇼'의 사회자 데이비드 레터맨이 여성 스태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레터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쇼에서 이같은 사실을 고백하며 "한 남자로부터 200만달러를 주지 않으면 이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 모두 놀라겠지만 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털어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CBS측의 크리스 엔더 대변인은 "레터맨이 그 자신과 CBS를 위해 고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녹화 후 뉴욕 맨해튼 검찰은 200만달러짜리 가짜 수표를 범인에게 건네는 방식으로 용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용의자가 CBS '48시간'의 프로듀서 로버트 조 할더맨이고 레터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은 할더맨의 애인인 스테파니 버킷이라는 것. 검찰은 할더맨과 버킷의 공모 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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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맨은 1996년부터 버킷과 일했고 그는 버킷을 '비키'라는 애칭으로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터맨은 지난 3월 레지나 래스코와 결혼했고 슬하에 5세가된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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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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