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8동 주민센터 서양화반 2009 한강미술대전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네 서양화반이 전국을 재패했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상계8동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수강생들이 전국 규모의 미술대전에서 무려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화제다.
구에 따르면 상계8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서양화반 수강생 14명은 환경미술협회가 주최한 '2009 한강미술대전'에 출전해 특선 1명, 입선 13명이 수상했다.
25명이 수강하고 있는 서양화반(강사 윤경숙)은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미술대전에 14명이 작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모인 평범한 주부들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여 꾸준한 노력과 연습으로 실력을 키워왔다.
$pos="C";$title="";$txt="영광의 얼굴들!";$size="550,363,0";$no="20090930133246856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8년전부터 한뜻회 그림전, 가을거리축제 그림전 등 각종 작품전을 개최하고 전시수익금을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수상작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보증보험갤러리(종로구 연지동 136-74)에서 전시한다.
수상자는 구길순(특선), 권현숙(입선), 김영희(입선), 민순옥(입선), 박보선(입선), 박옥순(입선), 박희선(입선), 소민경(입선) 등이다.
한편 지난 3월에도 신인여성작가들의 등용문인 제6회 서울여성미술대전에서 8명이 수상한 바 있다.
상계8동 주민센터(☎950-4428)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