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등 14개 시(513㎢)에 대한 1/1000수치지도 제작 완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인천광역시 등 14개 시 총면적 513.5㎢(여의도면적의 60배)에 대한 1/1000 수치지도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각 지자체에 관련성과를 10월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1/1000 수치지도는 일반 도로 폭 10m가 지도에서 1cm로 표현되는 등 생활에 필요한 교통 및 도로시설물과 빌딩, 도로, 버스정류장, 전신주, 소화전, 맨홀 등의 약 370여종의 각종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정밀한 지도다.
이에 시설물, 상하수도, 가스, 전력 등의 관리를 위한 도시정보시스템 등 각종 관리시스템과 토목 및 건축공사 등 시공설계를 위한 기반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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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그 동안 시설물 관리 등 공간정보의 구축이 필요한 84개 시(市)급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1996년부터 7977㎢(서울시 면적의 13배)를 구축했다.
공공기관 및 기업체, 일반인들은 이 지도를 국가지리정보유통망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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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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