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KOTRA에 프랜차이즈 전담창구가 개설돼 해외진출 희망기업을 지원한다. KOTRA는 국가별 업종별 해외진출 가이드북, 분쟁사례집, 표준계약서 등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조사부터 현지 파트너 모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제공한다.


KOTRA의 해외 26곳의 KBC에는 국내 가맹본부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KOTRA 등의 현지 직원을 활용한 미스테리 쇼퍼(mystery shopper) 서비스를 통한 표준화된 품질관리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투자 상담회 개최, 국내 브랜드 홍보자료 배포 등은 물론 2010 APFC & WFC 서울 총회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42개국 프랜차이즈 대표단체 참여해 총회, 국제박람회, 컨퍼런스가 대규모로 열린다.


한식 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해서는 유형별ㆍ지역별 프랜차이즈 전략을 수립해 지원키로 했다. 해외에 이미 진출한 테이크아웃, 패밀리형 식당의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컨설팅 및 시설자금을 지원('10년 10억)지원한다. 동경ㆍ북경ㆍ뉴욕ㆍLAㆍ파리 등 5대 도시를 거점으로 점차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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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해외외식정보 DB를 구축해 국가별 한식 반응도, 한식당 해외진출 현황, 식자재 공급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유 및 표준화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가맹점 조리사에 대한 한식교육 및 표준화된 레시피 제작 , 유명호텔 및 조리전문 대학과 연계하여 가맹점 조리사에 대한 한식조리 교육 실시 등도 이루어진다.


아울러 현지 사정에 밝은 재외동포를 적극 활용, 국내 가맹본부 해외 1호점의 성공적 개설 및 조기 정착도 지원한다. 내녀에는 해외 1호점 후보군으로 5~10개사 발굴, 시범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해외 현지의 KOTRA 지역센터(KBC)를 매개로 한인경제인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간 교류체제를 구성, 교류도 정례화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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