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조감도.";$size="300,200,0";$no="20090927221916417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서울 여의도를 런던, 뉴욕 등과 같은 국제금융중심도시로 개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27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도동 22번지 일대 38만7469㎡에 대한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안'이 마련돼 최근 열람공고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여의도는 중심업무지구, 지원업무지구, 배후주거지구로 구분해 개발되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경제·문화·관광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국회의사당 부지를 제외한 397만6788㎡를 서울국제금융지구로 지정했다. 국제금융지구로 지정된 곳은 중심업무지구(28만8044㎡), 지원업무지구( 50만9609㎡), 배후주거지구(65만8118㎡), 주거지원지구(7만1991㎡) 등으로 쪼개져 집중 개발된다.
또한 이 지역은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금융 및 보험업이 권장업종으로 지정되고 해당 업종에는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제한 등 도시계획상 제한이 완화된다.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도서관, 공원 등 공공시설과 외국인용 임대주택 및 고급 레지던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시행된다. 취득·등록세 등 세금감면은 물론 시설자금융자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이어 여의도 재개발시에 공공용지를 확보해 외국인 학교를 설립과 외국인전용병원 건립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상암 DMC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여기에 영등포구는 55층 규모의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와 업무용 건물·호텔·판매시설 등을 갖춘 72층 규모의 파크원(PARC1)이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심업무지구내 오피스 면적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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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심업무지구내 오피스 면적은 174만5241㎡로 이중 50% 정도가 업무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SIFC, PARC 1, S-Trenue이 완공되는 2013년까지 69만4172㎡의 업무 시설이 추가적으로 건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오피스 면적은 1.8배로 늘어나며 노후 건물 재개발 등으로 2023년경 오피스 면적은 지금보다 2.7배 더 확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경인고속도로 부천 신월IC∼여의도(여의대로)가 연결되는 폭 4차로 길이 9.72㎢(지하터널 7.6㎢)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 제물포 터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공사는 2010년 착공 ∼ 2014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5551억원이 투자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터널 상층부는 녹지로 조성돼 여의도 공원과 연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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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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