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400원(3%) 하락한 1만2950원에 거래중이다.
다날은 "계약을 맺은 미국 이동통신사가 다른 이동통신사를 인수했고 그로 인해 가입자 통합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에 상용화가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8일 장 시작 전 시간외대량매매로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한 것과 관련해 "신규 해외사업을 위한 투자금 확보 차원의 결정"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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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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