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추석 전날인 10월 2일까지 '생활한복 특집전'을 마련해 활동성이 좋은 생활한복을 선보인다. '질경이' 저고리는 2만9000원부터, 바지는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또 조끼와 속저고리는 각각 2만원, 2만9000원부터 시판되며 남녀 한 벌 옷은 각각 7만9000원(남), 9만9000원(여)에 판매한다.
여성 영캐쥬얼 'jnB' 재킷과 'ab.plus' 블라우스도 2만~3만원에 판매한다.
패션관은 '아동 추석선물 특집전'도 마련해 '리바이스 키즈' 티셔츠는 2만원부터, 청바지는 2만 5000원부터, '트윈키즈' 원피스는 1만2000원부터 점퍼는 1만5000원부터 판매하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사은품도 '추석 선물'로 준비했다.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피에르가르뎅 양말세트(2P)', '해바라기씨유(500㎖)'등을,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펜틴 선물세트'와 '동원 선물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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