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손동희)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력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영씨엔이, 에스티비 등 중기 2곳과 '해외전력시장 진출지원 업무협약식' 을 가졌다. 지원대상은 대영씨엔이의 '화력발전소 탈질촉매 기술'과 에스티비의'계통연계형 대용량 스마트 배터리 기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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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이들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데 이어 우수 연구개발제품을 발전소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활용했다. 서부발전측은 앞으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유력발주처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들 기술은 외국산 제품에 비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정부의 '전력설비 수출산업화 해외시범"'과제로 선정돼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남아,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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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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