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대중";$txt="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size="260,391,0";$no="2009082113302055659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덩샤오핑, 넬슨 만델라, 마거릿 대처 등과 함께 조국에 변혁을 가져온 리더로 꼽혔다.
23일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조국에 변혁을 가져온 리더들(When leaders radically remake their countries) 즉 트랜스포머(Transformers)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룰라 브라질 대통령, 알바로 우리베 벨레즈 콜롬비아 대통령,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헬무트 콜 전 서독 총리, 가말 압델 나세르 전 이집트 대통령,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 세이크 자에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 조모 케냐타 케냐 초대 대통령 등 11명이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종종 아시아의 넬슨 만델라고 불린다고 평가하면서 만델라처럼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수 년동안 대한민국 정권으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을 주는 반대파 리더였으며 대선에 두 번 나가 두 번 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사형선고를 받았고 암살위협에서도 탈출했다고 적었다.
뉴스위크는 "하지만 1998년에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아시아 경제의 붕괴 상황에서 국가를 위기에서 일으킨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남북이산가족 만남을 성사시키는 등 햇볕정책을 통해 북한을 세상에 이끌어 냄으로써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기술했다.
뉴스위크는 이외에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극심한 인종차별주의로부터 해방시킨 구원자로서, 덩샤오핑 전 중국 국가주석 은중국을 세계 열강 대열에 올려놓은 지도자로 각각 소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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