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이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김홍중 의과대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홍중 박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과 삼성정밀화학 바이오사업 팀장을 역임했다.


중앙바이오텍 관계자는 "동물약품과 사료첨가제, 비타민 원료 판매업체에서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김 박사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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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동물유래의 전염질병 출현이 빈번한 상황에서 동물의약품 뿐만 아니라 인간을 위한 신규 의약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바이오텍은 유전자은행을 설립해 동물 유래 유전자원 확보와 분석, 보전을 통한 전염질병 대비 시스템도 구축한다.


관계자는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인체 백신, 신규 항생제, 글로벌 신약, 진단시스템개발에 전념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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