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는 25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방향'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고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생활과 산업활동에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적응의 개념 이해 및 국가 기후변화 적응정책 소개, 지자체·산업계 등 분야별·지역별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방향과 그동안의 기후변화 적응 관련 연구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이 소개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의 원인물질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실천 그린스타트 운동에는 전 국민의 50% 이상이 공감하고 실천에 참여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수준이다.
환경부는 "인식수준 제고를 위해 이번 포럼에 이어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11월에는 생태계, 수질·수자원 등 각 부문별·지역별 기후변화 영향과 취약성 정도를 시각적으로 표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