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다음주부터 매주 한 번씩 사내방송을 영어로 제작해 내보내기로 했다.
21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각 계열사 임직원들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사내 주요 소식을 전하는 15~20분 분량의 '모닝온' 프로그램을 영어로 시청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자막이 깔리며 아리랑TV 현직 앵커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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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7월 말 전세계 임원이 참여한 글로벌 법인장 회의도 영어로 진행한 바 있다.
이 영어회의는 최지성 사장이 "해외에서도 많은 임원들이 참석한 만큼 영어로 진행하자"고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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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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