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국내 최초 스크린 개봉과 함께 최근 원작자인 우스이 요시토가 실종된 지 5일만에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더 이상 새로운 시리즈의 ‘짱구’를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국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는 것. 국내에서 소개되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은 극장판 탄생 15주년 기념작으로 지난 2007년 일본에서 개봉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전작과 달리 스펙터클한 모험과 짱구와 흰둥이의 감동적인 우정을 주제로 한 이 영화는 원작자의 사망으로 인해 현재 17기까지 제작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추가 제작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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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케로로 더 무비: 드래곤 워리어'가 전국 관객 21만 명을,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과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가 각각 23만 명과 64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저패니메이션=흥행보증 수표’라는 공식이 자리 잡았다면, 올 하반기에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 흥행세를 이어갈 조짐.

오는 24일 개봉하는 이 영화가 올해를 '저패니메이션의 해'로 만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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