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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문성근, 강산에, 명계남, 권해효, 강산에, 이외수, 임순례 등 사회, 문화, 예술계 100인이 정태춘·박은옥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에 동참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정태춘·박은옥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를 통해 첫 사업을 시작한다.
공연 이외에도 미술 전시회, 사진 전시회, 출판 등의 기념 사업도 꾸준히 진행된다. 이를 위해 100인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태춘-박은옥에 관한 추억을 나누고 있는 한편, 사업 논의를 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회, 문화, 예술계에 종사하는 100인은 정태춘-박은옥 데뷔 30주년를 기념해서 음악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두 사람을 재조명하기 위해 팀을 결성한 것.
대중가수로는 최초로 음악, 미술, 영화, 사진, 문학, 언론, 학계 등에서 동시에 트리뷰트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 30년간 정태춘·박은옥이 음악을 넘어 문화·예술계와 한국 사회에서 보여준 존재성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셈이다.
지난 2004년 진행되었던 장기 콘서트와 정태춘의 시집 '노독일처' 발간을 제외하고는 5년간 외부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정태춘·박은옥은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이 된 100인의 모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여러 기념 사업들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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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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