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안혜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상당히 건강하고 북한에 대한 통치권을 여전히 행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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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CNN 방송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프로그램에 출연, 지난 8월 북한을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으로부터의 방북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북한에 억류 중이던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바 있으며 이 결과를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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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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