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안혜신 기자]
SK네트웍스가 자회사인 워커힐호텔을 합병한다.


20일 SK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오는 21이 열리는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워커힐호텔을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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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워커힐이 'W'호텔 개장 이후에도 올 상반기 당기 순손실만 17억96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합병을 통해 이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워커힐호텔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였으나 지난 2007년 4월 최 회장이 SK네트웍스에 지분을 무상 출연, 현재 SK네트웍스(50.37%)가 최대주주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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