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이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조치를 회수하는 출구전략을 시행하기 위해선 국제적 공조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20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출구전략에 대해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제공조를 감안해 적절한 시기에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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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위원장은 또 "대부분의 나라가 금리를 언제 원상회복 할 것인지 등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개별국가의 출구전략 시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의 재정 상태는 선진국보다 양호하다는 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평가"라면서 국내 경기가 전체적으로 나아졌다고 평가했고 위기 이전 상태를 회복하려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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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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