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사흘연속 상승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 따르면 DJ 유로 Stoxx 600지수가 전일대비 13.17포인트(0.46%) 오른 2895.45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 100지수도 전일대비 39.82포인트(0.78%) 상승해 5163.95를 기록했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21.48포인트(0.56%) 올라 3835.27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 30지수도 어제보다 30.88포인트(0.54%) 오른 5731.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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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일랜드 은행이 540억유로화(800억달러)어치의 부동산대출에 지원키로 하는 등 배드뱅크 방안을 내놓으며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최대 건축 자재 공급업체 생고방이 2.9% 올라 35.21 유로를 기록했고, 세계 2위 시멘트 제조업체 홀심도 2% 올라 74.9 스위스프랑으로 마감했다. 영국 최대 건설업체 발포어비티도 7.9% 올라 371.3 펜스를 나타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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