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5주년 기념식서 자유장 수상
정동일 중구청장은 평소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가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이념을 확산시키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pos="C";$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이 자유장을 받았다.";$size="550,825,0";$no="20090917215043346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01년부터 자유 민주주의 가치 창달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회원과 사회 인사들을 선정, 자유장과 봉사장을 시상하고 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통반장을 대상으로 귀순자 초청 강연, 6.25 참전용사와 주민 최전방 견학, 초·중·고등학생 대상 안보강연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 신장 발전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온 것이 높이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취임 이후 평소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공약사업, 주민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중구의 구정목표를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중구’로 삼고 중구발전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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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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