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오는 13일 오전 6시30분부터 남산 국립극장 광장에서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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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중구청장을 비롯 나경원 국회의원 구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남산 국립극장 광장을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신약수배드민턴장을 돌아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산 북측 순환도로 7km 구간에서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중구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번 대회를 취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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