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올 연말께 연금보험료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등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연금보험료를 올 연말부터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변경된 새 경험생명표 기준에 따른 보험료 조정을 올해 10~12월중에 하라는 지침을 각 보험사에 내린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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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롭게 적용될 새 경험생명표는 평균수명이 길어진데 따른 생존 리스크(위험률)가 크게 증가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40세 남성 기준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0%정도 인상될 전망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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