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체험과 놀이, 교육 등의 복합기능을 하는 어린이 전용공간 ‘대전어린이회관’의 문을 10월 말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3520㎡ 규모로 짓는 대전어린이회관은 만 9세 이하 영·유아가 주된 이용대상이다.

체험시설과 육아발달지원센터, 장난감 대여코너, 3D 입체 영상관, 공연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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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에선 아동전문가들이 머무르며 어린이들의 신체발달, 인지능력,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해주는 ‘아동 발달 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린이회관이 완공되면 회원제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라며 “전용 홈페이지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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