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애널리스트는 "광동제약이 유방암 치료제 백신 글로벌 임상 2상을 이미 완료해 임상 3상 진입을 준비 중이며 전립선암(임상 2상), 췌장암(임상 2상) 과제를 비롯한 다수의 R&D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우황청심원과 쌍화탕을 주력으로 하던 일반의약품 중심의 회사에서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출시로 안정적 비즈니스모델을 확보한 회사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730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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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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