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는 시각장애어린이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만든 독창적인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SK브로드밴드는 행사 후원과 함께 직원 10여명이 판매 도우미로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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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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