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7일간 26.9원 하락..1220원대 초반 지지
외인주식순매수 6거래일째..주식자금vs결제 및 당국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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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간 26.9원이 떨어지며 하락곡선을 그렸다. 주말을 맞은 환율이 하락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1220원대 초반에서 결제수요 유입 등으로 지지되는 양상이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22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222.5원까지 하락한 후 다소 조심스러운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순매수 관련 달러매도와 글로벌 달러약세, 역외환율 하락,증시 상승을 반영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주말 결제수요 및 당국개입 경계감 또한 주의깊게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환율의 반등은 쉽지 않아보인다"며 "1220원대 초반 레벨이고 결제수요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시장을 되돌릴 만한 요인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역외도 이 레벨에서는 활발히 움직이지 않는 분위기"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외국계 은행 딜러는 "1220원대 서포트되는 과정으로 보인다"며 "환율이 크게 하락할 요인이 없는데다 주식도 중립적인 상황이라 1220원대 주거래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10분 현재 0.78포인트 오른 1645.4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5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 6거래일째 사고 있다.
같은 시각 9월만기 달러선물은 0.20원 오른 1224.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600계약, 기관이 1183계약, 증권이 453계약 순매수중인 반면 등록외국인은 149계약, 개인은 742계약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1.65엔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332.9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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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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