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구내식당서 아이 이유식 교실 운영
엄마 대신 아빠가 만들어주는 이유식은 어떤 맛일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지역내 생후 5개월 이상의 영아를 둔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아빠가 만드는 우리 아가 맘마!'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단 아빠의 참여는 필수이다.
구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육아에 관심을 갖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아빠들이 가정에서 아이 키우기에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유식 만들기 실습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강의 날짜를 주중이 아닌 토요일로 정한 것도 직장인 아빠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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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교실은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되며 요리연구가인 육향순씨가 강의를 맡는다.
이유식 교실은 ▲이유식의 필요성 ▲개월수에 맞는 이유식 선택 ▲이유식 유의사항 ▲식품 종류와 식품 선택 방법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이유식 교실에 참가하는 아빠들은 영양이 풍부한 밤죽과 쇠고기 표고버섯죽 등 두 종류의 이유식 조리법을 실습으로 배우게 된다.
문의와 참여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450-1967, 1957).
접수는 9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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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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