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주식순매수↑..환율 1220원대 초반 하락
쿼드러플위칭데이 맞은 증시 상승..투신권 매도에 원·달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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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위칭데이를 맞아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급증하면서 환율이 1220원대 초반으로 밀리고 있다. 오후까지 1250원대 언저리에서 지지부진하던 환율은 장후반 아래쪽으로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2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2.8원 하락한 1224.2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결제수요와 역외비드 등으로 조금씩 1220원대 후반에서 지지되던 환율은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3600억원에 육박하면서 다시 하락으로 무게가 실리는 양상이다.
오후 2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도 32.10포인트 오른 1639.87을 기록중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순매수 관련 달러 매도 자금 유입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이 여전한 만큼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은 1223.6원에 저점을 찍은 상태다.
한 시중은행 선임딜러는 "외국인 주식 매물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 오전에 롱플레이 하던 세력이 롱스탑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투신권 달러 매도로 인해 환율이 내리고 있으나 현 레벨에서는 당국 경계감이 상당한 만큼 아래쪽이라고 단언하기도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성태 한은총재는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총재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고용 호조와 주택가격 안정 등을 전제로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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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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