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20원대 중반.."증시와 개입경계 상충"
증시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 중반에서 머물고 있다. 환율은 이날 하락개장 후 장초반 역외바이와 개입경계감으로 한때 상승반전했으나 이내 하락했다.
1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0원 내린 1225.50원을 기록중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오전에 개장직후 결제수요가 먼저 유입되면서 환율이 낙폭을 줄인 후 한때 상승으로 돌아섰으나 증시 상승폭이 커지면서 점차 1225원대 중반으로 다시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1225원선에서 개입경계감과 역외 매수로 환율은 좀처럼 낙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환율이 하락했지만 외국계의 바이가 많은 듯하다"며 " 국내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당국개입이 크지 않다면 122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오전10시21분 현재 22.46포인트 오른 1630.23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104억원 순매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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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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