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한국의 방송통신 발전모델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페루를 대상으로 정책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주관한 것이다.
특히 시찰단은 AP(무선 공유기)를 이용해 집안 어디서나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myLG070의 전용 와이파이(WiFi)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LG데이콤은 설명했다.
김종천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상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인터넷전화 시장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페루 교통통신부 시찰단이 8일 인터넷 집전화 1위 사업자인 LG데이콤을 방문, myLG070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size="540,395,0";$no="20090908141037890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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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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