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에프엑스가 한국은 물론 해외 언론의 관심도 집중시키며 벌써부터 아시아 핫 아이콘으로의 부상하고 있다.
SM에서 새롭게 배출한 아시아 팝 댄스 그룹 에프엑스의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태국, 홍콩 등 아시아 매체들은 멤버 공개는 물론 쇼케이스, 뮤직비디오, 데뷔 무대에 이르기까지 연일 에프엑스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의 포털사이트 소후닷컴(sohu.com)과 왕이위러(?易??), 태국의 사눅닷컴(sanook.com), 홍콩 재경일보 등 해외 유력매체들도 에프엑스의 데뷔 소식을 전하며, 아시아 음악 팬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에프엑스는 최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 후 ‘데뷔 무대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 ‘멤버들 모두 개성이 뚜렷하고 매력적이다‘, ‘노래가 들을수록 중독적이다’ 등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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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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