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
$pos="C";$title="페라리 월드 아부다비";$txt="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현장";$size="550,366,0";$no="20090903161244695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동의 석유부국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가 세계인들을 끌어들이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일간 '더 내셔널'은 자동차 테마파크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가 내년 중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외부골조 작업은 약 90%가 끝난 상태이며, 버즈두바이의 인터리어 업체 데파(Depa)가 마무리 작업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부다비 관광청(ADTA)의 아흐마드 후세인 부청장은 "테마파크들은 중동지역 관광객은 물론 아부다비 공항을 경유하는 전세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등 2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포뮬라 원'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레이싱카 시뮬레이터 등을 갖춘 세계 최대 크기의 실내 테마파크로 내년에 개장하면 하루 1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는 아부다비 개발업체 알 다르의 총 400억 달러 규모 '야스 아일랜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음달 30일 '포뮬라 원(F1)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가 들어서는 '야스 아일랜드는 '워너 브러더스 테마파크', 'Links 골프 코스', 대형 쇼핑몰, 7성급 호텔 등도 함께 들어서 아부다비 최대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의 마케팅 디렉터 나딘 트라불시도 "계획이 예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사지연 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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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DTA의 셰이크 술탄 알 나흐얀 회장은 "아부다비는 더 많은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스포드비즈니스그룹(OBG)에 따르면, 아부다비는 오는 2012년까지 총 7개의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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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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