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내 최대 해외 자동차제조업체인 GM은 중국 정부의 자동차 관련 세금 감면 정책과 경기 부양책 등이 판매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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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지난달에만 중국에서 15만2365대를 팔았으며 올들어 8월까지 총 111만대를 판매해 이미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섰다.
GM은 이와 함께 올해 전세계 자동차업계의 판매량 추정치도 작년보다 32% 늘어난 1200만대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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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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