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우 그룹 회장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5년후 4억톤의 연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장 회장은 총투자금의 30~50%를 자본적 지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해 보다 생산적 투자에 활용할 뜻임을 밝혔다.
BNP파리바의 캐트린 딩 분석가는 선화가 밝힌 투자액으로 연산 1억톤 규모의 광산 2개를 더 발굴하고 해외 인수합병(M&A)에도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최대 석탄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중국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70%가 석탄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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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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