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전식 거행...매출 3천억, 1000명 고용 효과 기대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KIC(대표 이상진)가 플랜트 사업 분야를 통합한 ‘포항 신공장’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KIC는 1일 경북 포항 플랜트 신공장 이전식을 갖고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8만2443㎡(2만5천평) 규모의 대지에 완공된 포항 신공장은 포항 철강공단의 신한플랜트 사업부와 울산 온산공단의 가열로 플랜트공장을 이전, 통합한 시설.


KIC 관계자는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3만5824㎡(1만1000평) 규모의 포항 신항만 공장까지 갖추면 대형 플랜트와 조선 기자재, 대규모 구좀물까지 아우르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포항 신공장과 신항만 공장이 갖춰지면 케이아이씨는 플랜트 사업 부문에서만 연 매출 3000억원, 고용 인원 1000명 이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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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대표는 “자체 생산기반을 완비한 포항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일본,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플랜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포항 신공장 이전식에는 일본 니폰스틸하드페이싱(NSH) 히다카 사장, 독일 살케 카즈닉 부사장,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외 거래 파트너와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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