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접속 지연으로 고객들의 항의 받아
세계 최강의 검색엔진을 자랑하는 구글(Google)이 자사의 메일계정사이트인 지메일(Gmail)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구글의 데이비드 베스브리스 엔진 감독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메일 서비스 개선 방침을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지메일 접속에 불편함을 겪은 것을 알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메일은 지난 5월 메일서비스의 해당페이지가 3시간 30분 동안 열리지 않아 고객들의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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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은 미국에서 이메일 서비스 사이트 중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리서치 회사인 컴스코어(Comscore)는 7월 지메일 사용자가 전년대비 46% 늘어난 3700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메일 서비스 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구글을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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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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