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윤기";$txt="김윤기 교수";$size="159,214,0";$no="20090901113014693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내연구진에 의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유전자 발현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김윤기 교수팀과 포스텍 생명과학부 장승기 교수팀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해 이 메커니즘과 관련된 새로운 단백질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지원사업 기본연구'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핵심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인 'Genes and Development' 9월 1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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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과 관련 인자를 규명했다"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내에서 생성되는 비정상적인 mRNA를 인식하고 제거하는 NMD(nonsense-mediated mRNA decay) 기전과 관련성이 깊어 앞으로 NMD 유발 질병인 유전병과 암을 분자생물학적으로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윤기 교수는 "CTIF라고 명명한 단백질을 발견하고 그 기능을 규명한 것은 NMD 저해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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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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