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호주 3위 광산업체 포르테스큐 메탈스 그룹(Fortescue Metals Group) 발행 선순위보증채권의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3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S&P는 이메일 성명을 내고 포르테스큐 자회사 FMG Resources Pty가 발행한 선순위보증채권의 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하고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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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포르테스큐의 생산량이 기대 이하이고 지출 비용은 예상했던 바 보다 컸다며 등급하향이 불가피 하다고 덧붙였다.
포르테스큐는 지난 17일 중국 채권자들로부터 총 6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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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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