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과 하북성 석가장에 중국내수시장진출촉진단을 파견한다.


촉진단은 ㈜보성무역 등 34개 무역업체 3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에서 무역투자상담회와 장춘에서 열리는 동북아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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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이번 촉진단은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내수부양정책을 겨냥해 우리 상품의 중국 내수 시장 진출 확대를 촉진,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꾸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한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난 4월과 6월에도 촉진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1월 4차 촉진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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