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89,0";$no="20090828091953473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올 가을 극장가가 감동으로 물들 예정이다.
영화 '애자', '내 사랑 내 곁에', '블랙', '마이 시스터즈 키퍼' 등 국적과 소재는 다르지만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인간애로 관객의 심금을 울릴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실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그린 '국가대표'가 큰 성공을 거둔 상태. 때문에 이 작품들의 성공 가능성 역시 높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김명민-하지원 '내 사랑 내 곁에'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내 사랑 내 곁에'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 영화는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의 신작으로,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점점 마비돼 가는 루게릭병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내 사랑 내 곁에'는 주인공들을 둘러싼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계 상황에서도 살아갈 이유가 돼 주고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가족애를 박 감독 식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벽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탈수, 위장병, 저혈당 증세로 고통 받으면서도 실제 환자처럼 20kg이나 체중을 덜어낸 배우 김명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하지원의 눈물 연기가 벌써부터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달 24일 개봉.
◇모녀 간의 사랑 '애자'
최강희 주연의 '애자'는 평생 원수처럼 지내온 모녀가 결국 가장 사랑하고 필요한 존재였음을 깨닫는 화해의 과정을 웃음과 눈물로 버무린 영화다.
이 작품은 철부지 딸과 억척스러운 엄마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 개봉하는 '애자'는 지난해 부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인 최강희와 김영애의 열연이 더해져 올 가을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s="C";$title="";$txt="";$size="550,389,0";$no="20090828091953473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블랙'과 '마이 시스터즈 키퍼'
27일 개봉한 인도영화 '블랙'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녀가 스승의 지극한 보살핌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적을 이뤄내는 이야기로, 해외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은 휴먼드라마다.
'블랙'은 2006년 인도 최대의 영화제인 페어원필름페어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11개 부문을 휩쓴 바 있다. '타임지 선정 최고의 영화 BEST 10'에 선정되기도 한 '블랙'은 국내 네티즌들로부터도 호평받고 있다.
동명의 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마이 시스터즈 키퍼' 역시 가족애를 다룬 휴먼드라마다.
다음달 10일 개봉하는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아픈 언니의 치료를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동생이 자기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사건 속에 담긴 놀라운 진실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