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평소 천식을 앓아왔으며 사망 한달전부터 발열 등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병세가 악화됐다.
확진을 받은 후엔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폐렴에 대한 약물치료를 함께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원인 등 역학조사와 확진검사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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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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