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서 주말마다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도우미들이 인라인 스케이팅 또는 사이클링을 하며 한강 근교 공원 및 공터 등에 깜짝 방문해 스포츠 음료 '엑셀레이드'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건 해태음료 마케팅부문 팀장은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체험형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대회 등 각종 스포츠 경기 후원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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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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