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벤 버냉키 미 연준(Fed) 의장이 '경제가 단기간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강한 낙관론을 제기하며 투자심리를 살려놓은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 및 유럽증시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다.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와 코노코필립스는 구리 가격의 상승세와 국제유가가 10개월래 최고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을 호재로 삼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5%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MD는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한 이후 5.1%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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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9월물은 0.2% 오른 1027.7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우지수 선물은 0.3% 오른 9519, 나스닥 100 지수 선물은 0.1% 오른 163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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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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