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즈코리아, 스무디킹 일본 판권 독점 인수
스무디킹의 일본 내 판권을 국내 업체가 독점 인수해 화제다.
글로벌 음료브랜드 스무디킹의 국내 판권을 맡고 있는 스무디즈코리아(대표 김성완)는 일본 현지의 운영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10년 상반기에 도쿄에 1호점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일본 내 매장을 200개 오픈할 예정이다. 최종 목적은 일본에서만 200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것.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전체 판권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의 시장 규모가 한국의 10배 수준인데다 기능성 음료에 대한 인식이 성숙돼 있어 스무디킹의 브랜드 콘셉트가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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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과정에서는 스무디즈코리아 외에도 일본 현지업체 2곳이 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쿠노 스무디킹 CEO는 "김성완 스무디즈코리아 대표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일본 판권을 독점적으로 일임했다"고 밝혔다.
실제 2003년 한국에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 61개의 매장을 운영, 연평균 65%의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 역시 2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총 3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한국 시장의 스무디킹 브랜드 성공사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스무디즈코리아를 로열티를 벌어들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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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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