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종자원이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위한 UPOV의 제38차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TWA)’ 회의도 함께 열린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국제 심포지엄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UPOV 사무국과 유럽연합(EU), 캐나다, 일본, 케냐 등 11개 나라 및 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품종보호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12월 ‘종자산업법’을 시행하면서 품종보호제도를 도입했다.
또 UPOV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 회의엔 영국, 네덜란드, 중국 등 19개국에서 35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품종보호 동향 보고, 고구마?참깨?메밀 등의 작물에 대한 신품종 심사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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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A는 UPOV 기술위원회 산하 6개 분야별 실무기술위원회의 하나로 주로 식량작물의 심사기준 제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의 논의 대상인 고구마와 참깨는 우리나라 대표(leading expert)가 주관한다.
종자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품종보호제도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작물별 신품종 심사기준 논의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할 것”이라면서 “국내 품종보호업무 종사자 및 작물 육성가들의 전문성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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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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